시배목 에서 피해야 할 사람들이 확실히 가려 지네요
글이 말을 대신하는 온라인상 글을 함부로 적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이번 사건이 어떤 결론에
도달하던 당사자가 아닌 분들은 작성하신 글을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남자로 살면서 박쥐처럼은 살지
말아야죠 망해보면 인간관계가 정리 된다는 말이
딱 이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목표가 뚜렸하니 합심해서 공격 하지만 언젠간
본인이 그 목표가 될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평소 괜찮게 생각한 분들은 역시나 침묵하고 계시고
괜찮은줄 알았는데 이번일로 제가 잘못본 분들도 계시네요
상식으로 남을 비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상식이란 내가 아는 만큼만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임 뻘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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