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땜시 서울/경기 법원을 전부 드나들고 있는데요. 당연한 거지만 법원마다/판사님마다 분위기가 확확 다릅니다. 나랑 잘 맞는 판사님이 계시고, 안 계시고에 따라서 회수금액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북부가 제일 좋네요. 세금이 다 어디로 갔나했더니 요 건물 짓는데 쓰였나봅니다. 서면만 잘 갖추면 판사님도 스피드하게 진행해주셔서 좋네요♡
반면 갈때마다 혼란과 공포는 동부... 어쩐지 판사님들이 권위적인 분위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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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가 갖추어야할 자질 중 비트선정도 중요하다더군요 ㅎ
아마 한두달내에 한번 갈거같은데 ㅋㅋㅋㅋ
거기에도 법원머시기
잇던가같아서...
증인출석땀시 한번 간적두 있구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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