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롤리타 -> 어린애가 워낙 영악해서리. 좋아한 아저씨는 뭐가되는지 모르겠음 ㅠㅠ 나중에 몇걸음만 걸어서 자기랑 가자로 할 때 그냥 거부당할 때 참... 데미지에서도 똑같이 이 아저씨는 젊은 며느리한테 이용당하고 혼자 살죠. 그 뭐냐... 브루스 윌리스 나오는 영화... 크리스마스에.. 아 다이하드! 보면 거기에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오거든요. 거기선 완전 잘생긴 테러리스트로 나오는데, 로맨스 영화에선 꼭 불리한 남자 역할을 맡더라고요. 비터문이야 뭐.. 인과응보긴 한데 연애의 a부터 z가 전부 등장하죠.
더리더랑 셰임은 봤고요. 영앤뷰티풀이랑 캐롤은 보고싶어요. 몽상가들은 주요 장면만 봤고. 피아니스트는 동명의 전쟁영화가 아니라, 피아노 선생님이랑 제자 나오는 그거 맞지요?
영앤뷰티풀, 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 퓨어(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캐롤, 몽상가들, 셰임, 피아니스트(2001)
더리더랑 셰임은 봤고요. 영앤뷰티풀이랑 캐롤은 보고싶어요. 몽상가들은 주요 장면만 봤고. 피아니스트는 동명의 전쟁영화가 아니라, 피아노 선생님이랑 제자 나오는 그거 맞지요?
주지훈 김강우 주연에 간신..
나를 찾아줘는 봤습니다. 여자가 나쁜년이죠 -_-
딸용임ㅎ
파괴력 강한 영화임..
남주 : 리처드 기어 (조연급 주연)
남주 :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조연급 주연)
여주 : 다이안 레인 (영화를 혼자 이끌어 가는 주연)
여자의 일상, 심리상태, 중상류층의 비판 등 풍자적인 면도 있구요.
남녀의 어지러운 육체적, 정신적 쾌락을 나타내는 영화입니다.
팁 - 혼자 보세요. (연인, 배우자 등과 같이 보면 안됩니다.)
숨겨진 명작입니다...
아모르
주연: 윌리엄 하트, 캐슬린 터너
제목만큼이나 끈적끈적한 영화입니다.
강추합니다.
그리고 덴젤워싱톤에
모베터블루스 추천 드립니다^^
잘만캉 작품
투문정년 나인하프위크
와일드오키드 연작
레드슈즈다이어리 ~~기타등등 입니다~~
뽕
2000년도 초반에 TV 영화채널에서 하는걸 우연히 본적 있네요
원초적 본능의 아류작 정도일줄 알았는데.. 훨씬 재밌게 봤네요
결정적으로 많이 섹시 했던 영화로 기억됨 .. 스릴러적이고 미스터리 적이고
기호에 딱 맞으실거 같네요.
여주의 중성적인 묘한 매력도 상당하고. 주조연급 여배우가 창문을 사이에 두고 야하게 춤추던 장면은
지금도 안잊혀짐..
그래서 지금도 그 영화를 찾아보고는 있는데 쉽게 구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구하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ㅋ
근데 너무 빨리온건가? 품번주는 형님은 왜 없는거죠?
요구조건 다 나옴
세기말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