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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139877
수원의왕은 사회인야구에 참석도 가끔하고 그래서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캐치볼도 하고 좋았는데..
대전오니 아는사람이라곤
동부지검 과 앞세차장에서 굴리고 때리고 음식셔틀 시키고 그 옆에서 간사하게 히죽대는 브로들밖에 없어서
시배목 왕따임을 여실히 느낍니다..
미국서 간만에 온 친구한테 부탁받아서 들여온거라...
아직 길이 안들었지만 대전서 캐치볼 놀이좀 같이 해주실분..
앙 외롭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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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아랬띠
앙 딸치띠
한마디 하십니다.
안돼 돌아가
앙 유턴띠
형은 글로브 없이 전 있이
그럴일 없음
앙 허뻐띠
그럼 난 시배목 브로를 낚아볼람니다
앙 훼잌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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