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있던일 입니다.
졸라 골때리는 아줌마를 만났읍죠....ㅋㅋㅋ
이아줌씨차는 그랜져엑쥐더라구요....
상황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아주머니 차를 후진중....
그뒤에 내가 친구를 만나러 가는중 갑자기 이 미친 아줌씨
풀악셀~~ 헉 이런된장 내 무릅을 강타 하면서 나는 엑쥐 트렁크위로 주춤.....
저를 들이 받은 겁니다. 어이 없더군요...
약간 무릅이 욱신대기 시작~~
이봐요 아줌마 뭐하시는 겁니까하며 제가 얘기햅죠....
이런 미친아줌씨 여기서부터 개지랄 시작됨.. 제가뭐요!!!
이런 미친xx 당신이 후진하면서 나 받은거 몰라!!???....
갑자기 이아줌씨 모르거든요... 그리고 제가 받았다구요ㅡㅡ 갑자기 화냄!!!
이 아줌씨 적반하장 내가 받았으면 증거대보라하삼!! 나에게......
이런 증거는 얼어죽을 아퍼죽겠다 xx년아 하면서 내가 욕했읍죠...
갑자기 더황당 이아줌씨 하는말...... 내 아들 데리러 가야된다며 바쁘다고
사라졌읍죠... 헐 황당하더이다. 이런 아직도 개념에 대가리에 똥들은 년들이
조질라게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화나서 뺑소니 접수하고 바로 병원으로 고고......
그리고 3일뒤에 병원에 누가 찾아왔더군요....
바로 그개념없는 좆도구리아줌씨의 남편이더군요...
무릅꿇으면서 죄송하다고 비네요 ㅜㅜ..... 그래서 제가 근데 이아줌씨는???
밑에서 미안한 마음으로 자중하고 계신다네요...
그럼 아줌씨좀 올라오라고 하세요!! 아저씨....
아줌씨올라오라고 아저씨가 핸폰때림.....
개념없는 좆도구리 아줌씨올라옴 올라와서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말 할줄알았음!!....
갑자기 지남편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야 너 왜무릅꿇고 있어 하면서 버럭 화냄....!!
그러면서 나를 삿대질하며 우리가 뭘잘못했는데 내 남편이 무릅을꿇어야
되는겁니까 하면서 나에게 당신 도대체 나이가 몇살이냐며 아주 개지랄을 떨더군요!!...
갑자기 저도 열받아서 다~ 나가 이런xx년놈들아 하며 욕을했습니다
남편은 봐달라고 계속 빌어대고 xx좆도 개념없는년은 아무말이 업네요!!!
그래서 이렇게 위안삼아서 보배에 글몇자 적습니다.
이런 쌩그지같은년들은 어케 양념을 해야 될까여???
보배 횐님들 야념 방법좀 알려주삼^^..............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