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줌씨 뺑소니로 글올린사람입니다.^^
회원님들에 충고글과 여러 답변글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지금15일이 지나도 이런 썩을 아줌씨과 사과를 안하네요....
현제 그 아줌씨 남편분만이 저에게 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하여
합의보자하면서 지금 계속 전화를 하십니다. 정말 남편분께는 죄송하네요 ㅜㅜ ....
근데 이런 xx년은 전화는 커녕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지금 병원에서 진단서 띄어서 왔는데요!! 무릅인데가 늘어나서
4주정도 나왔네요!! 그리고 지금현제는 깁스를 하고있어서 돌아다니기도
불편하네요!! 아 쒸발.....
정말 이 아줌씨를 어케 구워 삶아먹어야할지 고민이군요!!...
경찰분은 구속시키려면 경찰서로 나와서 진술서 한장 쓰고 가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걸 보고 있자니 그 남편분에게는 미안하고 그xx같은년을 생각하니
콩밥먹여도 션찬네요^^...
그 남편분은 적절한선에서 합의를 보자는데 얼마를 부르면 될까요....
제생각은 쫌만은것 같지만 한 돈천만원 부를려고하는데 역시 돈천만원이
개이름도 아니고 넘한거겠죠^^....
그래도 그아줌씨 생각하면 아주 그냥 쥑여도 션찬습니다.
아 근데 돈천만원 받는다해도 뭘사냐^^......
요즘 아주 마음이 행복했다가 열받았다가 아주 이래저래 설랩니다.
그래도 돈천만원은 심한거죠!!....... 보배님들아 ^^
어케해야할지 이렇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안운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