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따뜻한 봄날씨가 운전자 님들의 속도감각을 무디게 합니다.
시화방조제 303번 지방도로는 봄의 기운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도로이죠...
자기도 모르게 주변 경치에 감탄하여 속도계가 시속120km 를 넘나드게 합니다.
무인감시 카메라를 피해서 감시카메라가 없다고 마음놓고 달리다가는 이동
단속 카메라에 걸립니다.
즐거운 대부도 여행길에 단속카메라에 찍혀 기분 상하지 마시고 자가용 속도를 줄여서
즐거운 대부도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단속 카메라는 도로변에 정차된 자동차들에 가리워져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님들~ 대부도 여행 즐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