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의 무법자(택시,버스,무개념운전자)들의 과다 자기방어와 위협적인 운전때문에 스트레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보통사람입니다.
택시나 버스운전수들 외에도 일반차량중에 그에 못지않은 쓰레기가 많습니다.
일부여성운전자나 초보운전자들의 미숙한 운전감각및 실력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는 그나마 의도되지 않은 순수한 것들이라 귀엽게 넘겨줄 수 있습니다.
시내주행시에 조금만 서행해도 시도때도 없이 남발하는 경적이나 하이빔,
양보는 죄악이라 생각해서 절대 끼워주지 않는 조선시대 양반의 후예들..혹 비집고 들어가면 죽일듯이 날리는 하이빔,경적
무리한 끼워들기시도 및 위협운전등등 얘기 더 안해도 아실겁니다.
인구통계학적으로 대도시에 살고있으며 자가 운전을 하는 성인 남녀중 대다수가
한번쯤 겪어 보았고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 받았던 적이 있을겁니다.
원인제공자인 도로위 무법자들의 위협운전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롭지 못한가..
그들이 경제발전으로 파생된 필요악 같은 존재라면 우리를 보해해줄 안전장치는?
어떤 종류의 차량을 타게 된다면 그들의 위협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국산 준준형차량을 운행하는 탓이기도 하겠지만 무법자들에게 시각적인 포스로
행동에 통제를 가능토록 할 수있는 차량을 타면 좀 편안한 시내주행이 될것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신형 체어맨,에쿠스등의 대형차나 수입차등..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