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이미지 참고..
퇴근시 파란색 칠해진 부분을 통과 하게 됩니다
오늘도 여전히 통과 중인데.. 평소에는 울리지 않던 이동식 카메라 센서가 울리는 겁니다
빨간 점 부분에서요 그때 시속은 대략 80km/h 였구여
순간 놀래서 속도를 확 줄였지여 ..그러고 썬팅되서 잘 안보이는 유리창을 열고 백미러를 살펴보니.. 빽차는 없었고.. 제 앞 50m 정도 앞에 지나가더군요..
과속에 걸린건지.. 뭔지.. 쩝... 불안한 마음 지울수가 없군요.. 저번엔 능곡육교 지나가다가 울려서 깜짝 놀라서 딱 보니 길옆에 스타렉스 짱박혀 있든만...
에혀...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과속해서 사고가 나기 보단
예고없는 과속을 단속하는 것때문에 사고 더 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