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그런지 오늘 우라칸 실물 처음 봤네요
노란색.... 맞은편으로 120? 정도로 지나가는데
여지껏 들어본 배기소리중에 단연 으뜸이었음요
순정으론 저정도 소린 안나겠죠?
예전에 458의 앙칼진 배기음과는 또다른 매력이
와 진짜 적당한 중저음과 머랄까 캬
오후 5시경 대구 북구청 지나가던 우라칸 차주님
부럽습니다^^ 멋진 배기소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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