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혼은 기가맥히게 어떻게든 함.
형편이 똥꾸멍 찢어지더라도 결혼은 다 함.
거기에 심하면 마누라 등꼴 빨면서 삼.
어떻게 보면 능력자임.
그러면서 자기 결혼한 능력자라고
결혼 안하거나 아직 못한 사람들 병신이라고 깔보기 바쁨.
사실 가장 병신은 자기 자신인데,
자기도 어느정도 그걸 알아서 남들을 내리깔아서 올릴려고 하는 거 같음.
근데 이 결혼자랑도
역으로 생각하면 자기 인생 업적이 결혼 외에는 제대로 내세울게 딱히 없음.
2. 나이먹고 사회생활 한참 할 나이에도 범죄이력과 폭력성을 자랑함.
말하는 거 보면 머갈빡이 딱 중고딩 일진 양아치에서 발전이 멈춰있음.
딱 자기는 문명인이 아닌 먹고 싸고 떡치는 수준의 짐승 수준이라는 건데,
이걸 대단하게 자랑스럽게 생각함.
인생 절정기와 업적이 중고딩 양아치짓 외에는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음.
사회 나와서는 별볼일 없고 내세울거 없는 발에 채이는 힘없는 소시민이다보니
내세울게 없는게 창피하니까 그러는게 아닌가 싶음.
중고딩 양아치때 하던 짓을 실제 행동으로 다시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판사님 드랍 더 비트로 공인인증 엠창인생 확정임.
3. 온라인에서는 누구보다 영웅임.
온라인만 딱 보면 슈퍼맨도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할정도.
하지만 직접 만나서 술자리 몇 번 겪어보면,
어디 동네에 하나둘 쯤 있는 파출소 단골 양아치라는걸 알게 됨.
선행으로 보이는 행위도 자기 폼내고 가오 부리려고 오지랖 부려서 하는게 아닌가
소영웅주의로 속으로는 딴 생각하는 위선자가 아닌가 의심이 드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멀리서 보는 제 3자들 중에 팬이 많고 (특히 줏대 없고 골이 살짝 빈 애들)
이런 애들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은근히 이용함.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속만 까맣게 썩음. (비갱신형 암보험 필수)
4. 오프라인에서 호구 만났다 생각하면 홀라당 벗겨먹으려고 별짓을 다함.
중고딩 양아치때 빵셔틀 만들던 습성 못 버려서
사회에서 자기 좀 인정해주고 호감 가지고 있고
조금 순하다 싶으면 어케 자기 편의대로 부리려고 하거나
심하면 빨때 꽂고 쪽쪽 빨아버림.
그나마 나이라도 조금 위면 약간이나마 방어되는데
나이도 어리면 성인 빵셔틀 될 수도 있음.
5. 주식, 토토등에 빠져있음.
능력이 없으니 전형적인 한탕주의, 기회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음.
자기는 항상 딴다느니 부자가 될 수 있다느니
내가 너에게도 비법전수하느니 개소리하는데
정작 자신은 벤츠와 롤렉스조차 없음.
나중에 소식 들으면 공장 가 있음.
6. 자기 취미생활은 꼭 해야 함.
마누라 등꼴을 빨건
동호회에서 안 호구 인간 등꼴을 빨건
주식이나 토토를 하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취미생활을 함.
취미생활에 집착하는건 어느정도 이해는 가나
주변 사람들 등꼴 빨고 사기치는 식으로 착취를 하는게 큰 문제.
자라나는 보배 새싹 여러분,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확연히 다릅니다.
이거 다 제가 오프라인으로 직접 보고 겪은 거예요~
여론조사, 시장조사조차도 온라인은 거품이 많습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동물의 세계 찍은거 보는거는 재미있지만,
그 세계에 직접 나가는건 재미없는 일도 각오해야 해요~
단물만 쏙빼먹는 먹티족들과
홍일점 여성회원들 따묵따묵 할려는 보빨들이
바글바글
나와같은취미와 열정을가진 사람들만나겠구나는
는 개뿔 환상이 되죠.
이런 사람들은 진짜 멀리할 사람 입니다.
젠장 OTL
단 주식만,, 토토는 할줄 모름
공장이라도 가면 괜찮은 놈이죠
리얼 쓰레기는 여기저기 사기쳐먹으면서 돌려막기 하는 방법 씁니다.
일을 안하죠
골프치는 사진 올림
먼 조사를 그렇게 해
인생피곤하게 사네...
범죄자들 보면 무슨 범죄가 훈장인지. 쓰레기들이죠
교묘히 포장하는 작자들 조심하세요.
성실히 살 생각없이 도박하다 빚지고 수습못해서 급하게 돈벌려고 억지로 들어간게 포인트죠.
생략해서 썼지만 추측할 수 있는 내용 아닙니까?
공장 다니는 거 자체를 비난한 글이던가요?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그러는 사람들 중 흙수저가 많아요. 잘나봤자 못배운 저학력 졸부.
흙수저의 적은 흙수저입니다.
2탄도 올려주세요!!!!!!!!!!!!!!!!!!!!!!!!!!!!!!!
그 사람과 관계 없습니다.
차종과 차량가격이 올라갈수록
구성원 학력 및 인성이 올리가는게
느껴지던데요?
대출 한계까지 끌어서 탈 수 있는 차량가 까지는 저런 부류가 있더군요
여러사람이 모이는 동호회나 모임에 저런 부류가 하나씩 꼭 껴있던 부류군요
저만 저렇게 느껴지나 했는데 사람들 보는건 다 마찬가지인듯
성실히 살 생각없이 도박하다 빚지고 수습못해서 급하게 돈벌려고 억지로 들어간게 포인트죠.
생략해서 썼지만 추측할 수 있는 내용 아닙니까?
공장 다니는 거 자체를 비난한 글이던가요?
참고로 전 나름 계획으로 기계 배우러 일부러 공장 들어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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