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가게 옆 무료주차장에 차를대놨습니다.
친구녀석이 휴가나오는바람에....친구녀석하고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2차 3차
잼께놀고 그담날 차를가지러갔는데 망할새끼가
똥침을 제대로 놨더군요....후방감지기 3개 다박살나고 범퍼는 아주 종잇장....
바로 센타가서 범퍼수리후.....
어제 집근처 골목에 차를댔습니다
근데!!! 망할어떤 아름다운분께서 또 똥침을 노코가셧더라고요...
완전...OTL......
하기사 주차된차 받고 전화번호 남길 그런사람이 요새 몇이나돼겟습니까?
휴.....요새 돈도없어죽겟는데
일주일에 범퍼를 두번이나 갈아야하다니...
렉돌이...원래 정이 안가서 팔아버리려고했는데...
이참에 분양해야겠습니다 쩝....
딜러가 얼마나 쳐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