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택시를 탄적이 있습니다....근데 누가 먼저 타고 있었고..제가 합석을 했죠......저보다 앞에 탄 사람이 200m정도 가서 내렸습니다......그리고 다시 요금을 재고 도착지까지 왔습니다..그리고 요금이 4700원이 나왔습니다..근데 택시 기사가 갑자기 5000원을 달라고 하는것입니다...그래서 제가 택시 기사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가까운 경찰서가 있는데...거기로 가실래요..하니깐...바로 4700원만 주세요..하더군요....정말 웃기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