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100번도로에서갈질을 서서히 시작했다.
수원 용인쪽 으로 달여도 선수가 없구나..
동서울에서 88도로 집으로 이동중 bm320과 5분간 짜릿한배틀
(온 몸이 전류 ) 이맛에 오늘도 달린다. 비상등 쏘면서 올림픽 도로 작별을 고했다.(10시40분)
나의 애마 540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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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100번도로에서갈질을 서서히 시작했다.
수원 용인쪽 으로 달여도 선수가 없구나..
동서울에서 88도로 집으로 이동중 bm320과 5분간 짜릿한배틀
(온 몸이 전류 ) 이맛에 오늘도 달린다. 비상등 쏘면서 올림픽 도로 작별을 고했다.(10시40분)
나의 애마 540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