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아군도 있지만,
수 많은 적도 많은게 사실
앞에서 헤벌레 하면서 웃고 있지만,
언제 등뒤에 칼 꽂을 지 모르는게 사람 관계
하지만.. 정도라는게 있는데,
흐름이 변질 되어 이후,
기든 아니든
무조건 찌르고 보자 라고 흐르고 있는 현실이 좀 안타깝긴 하네요.
그로인해 제 3자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 ㅎㅎ
본인도 깔 껀 확실히 까자라는 주의 인데,
배가 계속 산으로 가는거 같네요.
삶이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적들 신경쓰며 눈치보기엔 너무나도 시간이 아깝습니다.
보배는 즐기는 선에서 적당히 재밋게 하시면 되고 이외의
시간에 내 사람들 한번 더 둘러보고 한번 더 챙깁시다.
죽으면 다들 무로 돌아가는데 있을 때 잘해야지 그쵸?
내가 내 사람들에게 잘못한건 없는지 이참에 다들 한 번 둘러 봅시다.
이번 사건 이외에 나로 인해 내 주변 사람 중 상처를 받은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간 모임들이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이 순기능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게 커뮤니티의 슬픈 현실
물론 본인도 실수 하는 부분도 있고 아직은 많이 미숙합니다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아침부터 뻘소리가 휘모리 장단 마냥~ 경쾌하군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상 보고완료
엔젤릭
엔젤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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