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차가 3월 말에 나왔는데 최초에 계기판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차가 심하게 떨리더군요 그리고 휘발유 차량에 비해서 출력이 떨어진다고
는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까지 힘이 없고 소형차보다 더 안나가는 차는 첨봤습니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차는 안나가고 소리가 뻥뻥하는 소리가 나구 뒤에서 차는 떙기는
느낌으로 나가질 않더군요
게다가 오후 6시만 넘으면 그시간쯤 터널이나 어두운곳 지나면 그후로 계속 햇빛여부에 상관없이
계속 들어오는데다 정차시에도 p에 놓아있던 n에 놓아 있던간에 차량 떨림 진동도 심하구여
그레서 4월초에 차량 a/s입고를 하고 3일 정도 후에 다 됐다고 찾아가라더군요
그래서 찾으러가서 수리내역서 요구 했더니 딸랑 무슨 센서 하나 교체했다고 나먼진 다 확인했는데
이상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가지고 나왔는데 하루만에 그 환상이 깨지더군요
최초 시동시 계기판에 엔진체크등이 들어오면서 알피엠이 오르락 내릴가하기를 10-15초정도
그리곤 심하게 차가 시동이 꺼지기 일보직전처럼 떨리고 있는 차를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조목조목 결함있는부분을 설명도 해주고 알았다고 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손보고 확인했다는지 이해가 안가고 거기다가 오토라이트 조명센서를
조정 교환했다해서 시험을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고속도로를 지나는데 터널을 반이상쯤
지나고 나서야 나이트가 들어오고 에어컨을 켠채 주행하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계기판을
보니 엔진체크등이 들어온체로 몇분정도 인지는 몰라도 들어왔다가 나가더군요
이거 가다가 차 퍼지진 않을까 불이라두 나지 않을까 우려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입고를 했는데 지금 1주일이 그냥 지나갔는데 어제 대전 정비사업소 장비과장 전화가
와서 하는말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확인한게 없고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예기했던 컴퓨터가 내장 되어있어
체크등이 들어온건 기록에 남아있는데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아무이상없는데 한번더 담주에 확인해보자는
말만 남기더군요
지금 심정 같아선 토스카 불질러 버리고 날려 버리고 다시는 쳐다도 보기 싫지만 그래도 최소한 a/s로 해결하지 못하면 차를 교환해 줘야 정상아닙니까?
제 차만 재수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참으로 재수 없는차 토스카네요 참고로 제차는 sx입니다..
님들 이럴땐 어찌 대처를 해야 하나요?
새차사고나서 30일그동안 15일도 체 못탔습니다.
원인도 못찾구요 참고로 순간포착한 사진이 있는데 한번보세여~
근데 이건 정지 화면 촬영이라서 정비소에서 못믿겠다고 합니다
비디오 촬영화면 준비해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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