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를 갓길로 이동하여 보험사를 기다린다
2. 사고난 그대로 기다린다
3. 차에서 내려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차에서 기다린다
4. 차에서 내려서 수신호를 한다
5. 현장에 바퀴에 락커 칠하고 갓길로 이동한다.
낮에 사고난 경우에요,접촉사고일경우 4차로 차로에서 2차로에서 사고가나서 두대가 그냥 그대로 2번으로 차안에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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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프레이 잃어먹어서
사진찍고 뺌
그리고 5분안에 렉가차 나타나서.. 갓길로 빼 줍니다..
경찰 신고안하면.. 가해자가 뒤 바뀝니다.. 우리나라 인간들 얼마나 뻔뻔한지 지가 잘못해도 무조건 우깁니다.
상대조차 하면 안되는 종자들.. 경찰들이나.. 보험회사 직원들만 상대하면 됨..
2. 둘다 큰 시비를 털거같지 않은 경우, 블박 녹화 잘된경우, 사진 꼼꼼히 찍어두고 갓길 이동.. 구두로 보험사한테 설명
할거 같네욧 ㅎㅎ
2.사진을 찍는다..부딪힌 부위말고 멀리서 정황이 보일수있게 찍는다...
3.차로 돌아와서 블박에 사고영상이 잘 찍혀있는지 확인한다..
블박을 끄고 메모리를 빼서 지갑등에 잘 챙긴후에 예비 메모리로 교체한다..
4.최대한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게 갓길로 이동후 보험사 콜하고 수신호한다..
이동가능 정도면 사고 장소
증거 확보 후
분기점 쪽으로 차를 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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