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면서 필요할때만 글쓰는.. 이기적인 애아부집니다ㅠ
또다시 필요가 있어 글올립니다.
올해 큰아들7살 둘째딸5살인데 각각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눈썰매장 가기위해
스키복을 준비하라는데요..
평소에 제가 데리고다녔으면 한벌씩은 있을법한 스키복이지만 먹고살기위해 치이다보니 마련하지 못했네요..
혹시 처치곤란하시거나 아이가 훌쩍 커버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스키복가지신 형님들, 저렴하게 판매해주실분 구걸해봅니다ㅠ
함께, 자주 놀아주지도.. 넉넉히 챙겨주지도 못하는 애아부지 생색한번 내보도록 도와주십시오 형님들!
화나지 않는 화요일 되세요!!
덧) 아이 사이즈는 큰놈 120, 작은놈 1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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