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늘 같은 아내를 차 따위와 비교를 하십니까???
차 따위야 여유만 생기면 계속 좋은걸로 바꿔 나가면 되지만
소중한 내가족을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차는 내일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팔아버리고 딴차 사면 됩니다.
차는 심장을 가진 또 하나의 가족일뿐입니다.
또 하나의 가족~ 말 그대로 또 하나의 가족일뿐 TV나 가전처럼 말이죠.
차라리 우리집 강아지 미오가 소중하오~
솔직히 차따위 보다야 제 집이 훨씬 소중하군요.
솔직히 차따위 보다야 제 사업장이 중요하군요.
솔직히 차따위 보다야 제 친구들이 소중하군요.
차는 제인생 우선순위 30위 안에도 들지 못합니다.
마누라라는 표현 쓰지 마세요. 자신의 아내를 늙고 억척스러운 여자로 표현하는 좋지 않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