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황을 하나 설정하겠습니다
토고전이 열리는그날 집에서 tv로 중계를 보다가 어머니가 갑자기 **병원 중환자실 에 교통사고로
계시다고 연락이 와서 불이나게 시청근처를 지나 병원으로 가는 중에 홀리건들이 갑자기 차를
에워싸고 대~한민국을 외치면차에 수명이 올라타고 차를 두드린다.
그래서 상대하기싫고 병원으로 빨리 가겠다는 생각에 클락션을 누르며 비켜요!
라고 하는 긴박한 상황에 이천수의 프리킥 동점골이 터진다.
자신의 목소리는 묻혀버린채 수초사이에 수명이 차위로 올라가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마구날뛴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친구의 답변 ^^
-트렁크에 있는 여유분의 소부신나와 에나멜 신나를 적절히 섞어서 차와 함께 쌩화장을 해버린다.
다른친구 답변ㅋㅋ
-조용히 경찰서에 신고해야 되지 않나? 그놈 A형입니다.
친구의 친구 답변 ㅎㅎ 참고로 B형에 곱슬에 별명이 개고기 입니다.
-우선 기어를 1단으로 변속후 내차는 볼링공이고 홀리건들은 핀이라고
생각하고 돌진 몇번 하고난뒤에 혹시나 스트라이커가 나오면 클럭션을
대~한민국에 맞쳐서 눌른다음 내려서 괜찮아~괜찮아~~
너무 열받고 개~한민국이 되가는 것 같아서 웃자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