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v12 evo2 네짝 교환 완료하였습니다.
지난주 pss9에 이어 이제 재미나게 탈 세팅이 어느정도 된 것 같네요~ 추가하자면 스테빌라이져 정도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세를 위해 스페이서를 장착했었는데, 기존 타이어(cp671)랑 완전 다르게 바로 간섭이 생겨서 아예 스페이서를 다 탈거했습니다~~
이제 펀카용 세팅은 어느정도 완료가 되어서 내일 화성오토시티가서 달리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타이어도 굿굿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