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니 초딩방학이니..솔직히 별로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상대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 1,2위에 랭크되고..(물론 동조의 추천수는 아니겠지만..)
욕먹으며 재밌어하고 또 욕하고..거기다 최고추천수에 올라왔으니..
녀석들 좋아라하는 것 상상하니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ㅡㅡ^
그 외, 초딩 뺨치는 무개념 찌질회원들의 무뇌성 견해에 일일히 반박하는 것도 이젠 우습구요.. ^^;
자동차에대한 몰랐던 사실, 유익한 정보도 얻고.. 티비에서나 있을 법한 배틀기 읽으면서 보배에 빠져들었
었는데..
쓸데없고 가치없는 논쟁거리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아 아쉽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여기도 이제 슬슬 정 떼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