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희 어머니께서 장사를하시느라 라보를 끄셧는데...이젠 장사도 그만두시고 차를 바꿔드릴려고그래요. 저희 어머니 키가 145정도 되셔서.. 작은 차를 원하시더라고요. 참고로 앞에 본넷없는 승용차 없냐구 물어보시더라고요 ㅡ.ㅡㅋ 그래서 경차 마티즈를 생각해봤죠. 본넷이 짧고 차도 안커서 운전하기 안불편하실것같아서요.( 경력 4년차이신데도 주차를 잘못함ㅎㅎ)
저희 어머니께선 제차(매그너스)를 운전을 못한다고하더라고요 앞에 본넷이 너무 많이나왓구 커서 못하신다길래 그 말을 생각해서 마티즈가 딱이다 싶었습니다.
우선 대차를 생각하고있어요. 03년 ~05년식으로 그래서 그러는데 궁금한사항이 몇가지가있더라고요
1. 마티즈의 연비? (저희 라보는 200kg가까운 탑이되있는데 연비는 가스 3만원으로 200?정도달리는것같음)
2. 마티즈의 결함성? (중고라서 약간걱정이되서요. 마티즈가 보편적으로 결함이 없는편인지? 그게궁금해요.)
3. 안전성? (저희어머니는 100k/m 이상으로 운행을 거의 안하십니다. 제가 말하는 안전성은 소형차나, 중형차에비해 예를들어..내부순환도로같은데서 큰차가 옆에지나가도 많이 휘청안거리는지?)
4. 마티즈, 모닝, 비스토, 아토스, 이 중 제일 낳은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