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젊은 사람이 투카 튜닝해서 타고 다니면 않좋은 시선을 많이 갔던데 ....... 오늘 제가 경험한
초보적 같은 간단한 예기 하나 할게요
일을 끝마치구 퇴근길.... 일두 일찍 끝나서 기분두 좋구^^ 바로 집으루 향했습니다
집에 거의 도착해서 좁은 골목길을 들어설려는 찰나...... 검은색 투카한대가 골목 저멀리 진입할려구
하드라구요 저두 역시 진입할려는 찰나... (참 제차는 누비라^^ 소중한 애마지요) 먼저들어가서
기다리게 만들까.....? 길을 비켜줄까? 갈등하다 오늘 퇴근두 일찍 했겠다 상향등 켜서 먼저 오라구
신호를 보냈지요...... 검정투가 다가 옵니다......운전자 얼굴이 조금씩 확인이 됩니다...... 역시나
젊은 사람.... 나이는 한 25~29사이 전 투카 지나가고 진입 할려는 생각 하고 있었는데.... 왼걸
투카 잠시 멈춥니다.......저는 고맙다는 수신호를 할려는 구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왼걸..... 두손은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꾸벅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하더군요................ 허.......... 기분 참 묘해지면서 저런 젊은 사람두 있구나....라는 생각
하게 되대요..... 투카타고 다니는 젊은 사람들 다시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