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없는 20대들 (특히 여자들)의 공통점.
차있으면 태워주는건줄안다.
안태워주면 쪼잔한건줄안다.
택시기사해주는거 당연한건줄안다.
차타서 흙뭍은신발로 타도 개념없다.
문쌔개닫아서 살살닫으라그러면 쪼잔한줄안다.
차는 기름아니고 물로가는줄안다.
차안에서 과자먹다가 흘리면차안에 털어버리면되는줄안다. 쓰래기또한마찬가지다
주차장에서 내릴때 옆에차 문으로 찍을까봐 겁나 넓게 해주고 나는 겨우 머리 빠져나오고 있는데 옆차 문으로 찍으면서 내릴때
유리창 광 이빠이 내놓으면 손가락 지문 팍팍 찍어놓고
"와`~ 저거봐~~"
차안에있는물건들 괜히 건드리면서 이것저것 물어봐싼다. 여자가준거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