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것처럼 대표적인 귀족노조입니다.
파업하고 협상타결 될때마다 차값이 60만원씩 증가한건 아시는지요?
이번 파업타결때도 노조원들에게 위로금으로 200만원씩 지급됐습니다.
생산직원 대부분이 노조의 빽으로 들어가며,
연봉은 아시다시피 상상초월입니다. 저 같은 IT업계에서 종사하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면 받을 수 없는 연봉을 고졸 생산직 직원들이 받습니다. 물론 정직원에 한해서 입니다.
현대자동차 귀족노조는 94년 이후로 해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파업을 강행해왔습니다. 그리고 무사통과 되었지요. 복지수준을 높이고, 임금을 높여도, 그래도 마진이 많은 자동차장사기 때문에 경영진에서는 빠른 업무 수행을 위해 그대로 타결합니다. 그리고 자동차값을 올립니다.
그 피해는 소비자에게 그대로 돌아가구요. 오른 자동차가격으로 당연히 세금도 올라갑니다. 역시 소비자에게 그대로 돌아갑니다.
고졸경리 아가씨 연봉이 일반 IT기업 5년차 이상 대리급 연봉보다 높다고 합니다. 역시 빽없으면 입사 못하구요.
과장급부터는 노조에서 빠지기 때문에 과장급 이상으로 진급을 기피한다고 합니다. 또한 노조에서 야근을 철저히 통제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왕국에서 일반국민들에게 피해주며 살아가는 귀족노조에 불과한 쓰레기들 입니다.
자동차 수출 많이해서 GNP가 오를지 모르나, 서민 경제에는 오히려 해를 끼치는 존재들입니다.
제가 아는건 이 정도 입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현대차 타지맙시다,,, 파업만 하면은 차 가격올라서 파업해서 손실액을 차 가격 올려서 매꿀려고 하는 현대 심보 이제 더이상 당하지 맙시다,,
소비자만 봉으로 보는 현대자동차 전 이젠 안탈랍니다,,, 제 애마 투스카니 어제 팔았습니다,, 현대가 하는거보고 짜증이 나서 팔고
현대차 탈빠에 차라리 뚜벅이로 살렵니다,,
이제 현대차 탈일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다음달에 적금 타놓은거하고 투스카니 팔았는 돈 하고 합쳐서 BMW Z4나 살려고 합니다,,
솔직히 투스카니보다 Z4가 훨씬 좋죠,, 암튼 전 현대차 다시는 안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