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이었나...
고딩인지 중딩인지 모를 오토바이 양카들과...
구아방(아반떼 욕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양카들과...
기타 말 그대로 쪽팔린줄 모르는 양카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포스...
캐딜락이었는데...
1960 엘도라도가 맞는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진짜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유유히 지나갔는데..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센터페시아쪽은 완전히 커스텀 하신듯...
분홍색이었던가..
진짜 거대한 몸집하며...눈을 사로잡는 뒷날개...
아메리칸머슬....이라기는 좀 그런가...
너무나도...멋스럽더군요^^;
또 보고싶다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