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잠깐 다른일하고 있는데 재고파악 해돌라케서 대답하고 하던거
마무리 짓고 할려는데 8살 많은 개개끼가 부장한테 찍소리 못하고
저한테 궁시렁궁시렁ㅡㅡ 짜증나서 욕한바가지 하고
나이많다고 말 함부러 하지마라고 하니 입다물고 가네요
확마 엎어삐고 싶은데 사장이 보고 있어서....
원래 지가해야될거를 왜 남한테 짜증을 부리는지.
에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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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은 스스로하자
스스로 척척척 스스로어른이~
머 대단한줄 알고 형한테 그런거래욧!!!
일 떠넘기고 남탓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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