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말 하면 절 아는 사람들은 모두 비웃을 겁니다..
고교시절부터 오토바이에 미쳐 살았었죠..
날씨좋으면 드라이브해야 해서 학교 제끼고
비오면 오토바이 못타니깐 제끼고
졸업후 증명서 띨려니 무단결석이 45일 이라네요 어케 졸업을했는지...
어느날 그리 꿈에 그리던 알차를 구입했죠 행복한 나날들이 었습니다..
얼마 안지나 사고가 났는데.. 내가 잘못한건 하이바 미착용....밖에 업지요
머리가 다치진 않았지만서도
완치되엇을때 전에 없던 지하철역이 생겻더군요....
다들 제가 불구가 될꺼라고 생각했답니다..
주저리 떠들었지만 제가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이크를 아무리 잘 몰고
안전장구 착용하고 법규를 잘 지킨다고 하지만
바이크는 결코 사람을 보호 할수 없습니다...
난 잘하고 다녓서도 사고가 나면 나 하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고통 받을수 있다는거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내인생은 결코 나만의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