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가지 바가지
밤 늦게 몇시지 거의 12시쯤에 조용한 강원도 한 시내에서~신호대기하는데
어디선가 오도방구 소리가 나는듯 하면서 HID켜고 오는데.
엇~BMz4 뚜껑까발렸네?? 헛 그 뒤로 2대가 더있다...
회색.흰색.검정색??이렇게 3대중에 2대는 뚜껑까고
나머지 1대는 안깟는데.....
근데 옆에 여자는 없구 다들 혼자탓더군요
맨 앞에놈 z4 영구 같이 생긴색기 음료수 한잔 벌컥하더니...그 빈 캔깡통을
옆에 사람지나가는데 인도로 던지냐 .
너거들...주위 시선좀 끌어서 좋았겠따!!
무슨 대단한 차 타고다닌다고 그러냐. 서울55넘버드만~
내가 여친이랑 기도했지 가다가 뒤집어 지라고
근데 신호 바뀌자 마자 무지하게 잘 튀어나가드랑...내가 못따라 갔어
내가 너거들 진짜 멋지다는 식으로 봤는데 영구같은 색기가 사람지나가는데 빈깡통
휙 던지는거 보고 좀 깨드라~담부턴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 BMW동호회인지 먼지모르겠지만.
그리고 어제 경포대 입구에서 엘란하구 비엠더블유 328Ci 오픈해놓구
선글라스 끼고 1시간넘게 차에 기대서 똥폼잡던넘 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