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행선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서울요금소 가기 약 3~5키로전? 저녁8시~8시30분경
뒤에서 이상한 부아아아앙 배기음소리.. 차도많은데 어떤 이상한넘이
이리 쌔게 밟아대나 사이드미러를 봣는데 불빛전등이 한개.. 앵 저차 전등이나갓나..
순간 차 사이사이로 치고나가는 알차 일명 레플리카? 아 조낸어이.. 간댕이가 심하게 부엇다고 생각됨
어떻게 고속도로를 질주할가 ... 궁금해서열심히따라감.. 갑자기 요금소앞에서 감속
제 앞에 바로있음 당연 번호판은 땟더군요.. 제가 들어가려는 요금소 라인에
앞에 카렌스1대 내앞엔 오토바이 한 30미터전에서 대기하고 가지를않음....전요금소 약 150미터전에서 시속 20키로정도유지
거리가 좁혀져서 크락션을 냅다 눌럿는데..
카렌스 요금정산과동시에 알차들에 그 특유 배기음을 내면서 요금소를 통과하네요...
어이가없어서-_-;; 요금소 아가씨 아 저거뭐야 하면서 당황해함 큰일낫네 어떻게하지 란
말을 연속으로 해댐..
여튼 새로운 경험이엇네요 뭐 올림픽대로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퀵서비스 하시는 분들은 많이봤어도
이런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지나간다는건 정말 놀라울따름이네요.. 교통통제소 같은곳에서
씨씨티비로 이런거 확인안하고 뭐하는 짓거린가 생각도 들고요.. 휴휴휴
여튼 오토바이고속도로사건 정말 새롭고도 황당한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