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달았다고는 생각할수 없는 무식한 들이대기리플에
본인이 욕먹는지 짓밟히는지 알지도 못하고 말도안돼는 리플만 무쟈게 달아대네요...
하긴 뭐 학교에서 하도 욕만먹고 무시만당하니 그럴만도 하겠습니다.
애가 참 불쌍하네요..동정심까지 들정도로...
TSX이건 낚시꾼도 아니고 그냥 지저분한 '악플러'쯤으로 생각해두면 무방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디젤값이나 휘발유값이나 세금합하면 비슷비슷한데 아직도 디젤차 휘발유차 돈으로따지는거보니 사회에서 고립된삶을 사는가봅니다...
TV도 안나오고 산골이라 신문배달도 안되는걸까요...
매일 근처관공서까지 내려와 그릈고 4시간동안 헉헉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모습이 상상됩니다.
아가야...관공서까지 내려올시간에 소 풀이라도 뜯기고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