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읽다가 생각난건데요
시동을 켜고 동네 좁은 골목길을 헤쳐 나갈 때 전방 카메라 버튼을 누르자 운전자가 보기 어려운 좌우측 상황이 화면에 표시됐다. 시속 10㎞ 미만 주행시 사각지역 내 장애물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전방 카메라는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이거는 그럼 모니터를 보면서 가야한다는건데..더 위험하지 않을가요?
차라리 벰댜블유나 캐딜락 처럼 정면유리에 모니터링 해주면 훨씬 좋은데
아직 거기까지 기술력이 딸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