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휴에세 왕인척하는게 몰까요..?
시끄럽게하고 주차장에서 풀악셀 하고 그런건가요?
아니면 말몇마디해보니 잘난척 쩐다고 생각이 드셧나요?
자휴서 풀악셀 순위알려드릴까요?
벨텁.투카.젠쿱.스포티지 거의 국산차동호회들이 그럽니다
이부분은 자휴오시는분들은 반박할수없을듯 저희도욕합니다
그리고 차가모냐 몬데 차부심을부리느냐
저차부심 부린적한번도없고 차바꾸고싶다고 노래부르고다녔는데.. 그리고 마요님하고 싸울땐 욱해서 맘에도없는 차로돈으로 이야기한거지 제 입밖으로 그래본적 자휴든 사회든
한번도 없는데;; 자휴에서 막잘난척한다 지들이 왕인줄않다..?
차 몇대 세워두고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사는예기 차예기 하는게다고 빠른차도이제 저포함3~4명 있는데 모이기도
쉽지가않구요 다들쉬는날도다르고 정식동호회도 아니라서 정기적으로 보지도 못합니다 무엇보다 자유로 가는길에
달리는차 거의 보기 힘듭니다 더더군다나 600~800마력
차들은 더더욱 보기힘들구요 제차도 저마력 사이에있습니다
달릴차가 몇대나 돼겠나요? 거의 없습니다 베를리네타하고
2~3대차로 지는정도나가는차로 자유로에서 같이 달릴차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슈퍼카 타시는분들 다아시겠지만 자유로에서 쏠수가없습니다 노면도 않좋고 가볍고 낮은 차체때문에 달릴수가없습니다 예전에r8과 가야르도를 보름씩 타봤는데 못달립니다 그럼 지티카들이랑 달려야돼는데 만날차가 거의 없습니다 이부분도 자휴오시는분들 이해가되실듯
누구랑 달렸다? 일년에 두세번 있을까말까?
거의 혼자 차에서 락발라드부르면서 다닙니다
아 그리고 블박으로찍어서 신고하신다고 하셧는데..
블박에 찍혔으면 않달리고 얌전하니까 찍히는거구요
달리는 차 백날찍어봐야 절대 않나옵니다 4k고프로를 달아도 절대 않나옵니다 다해봤습니다
그리고 데레는 깨갱하고있겠네 하시는 댓글도 봤는데요 나이가몇살인데 말몇마디에 쫄고 않그럽니다 단지 저도시배목 이제꼴랑3년 됐고 아직도 봅질잘못합니다 맘이약해서.. 마요님하고 싸우면서 내가 왜이런말까지 하면서 잘모르는사람한테 화를내고 나자신이 화가나있나 생각이들었고 주위에 만류도있었고 인증이니 뭐니하면서 까지 싸워서 저자신을 모르는사람들앞에서 오픈하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더커지기전에 마요님도 진정이좀되신듯해서 저도 바로 사과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알고지내는 사람들이랑 그전에보배할때는 지금같은분위기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시배목은 어딘가조금 다른 사람들이 놀수있는 놀이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저같은 사람이 무슨말이나 행동을하면 욕먹고 상처받는 곳이 되었네요 더또라거나 더관대하지않으면 시배목활동하는게 점점 힘이드는거 같아요..
슈퍼카를 타시든 티코를타시든 상관없이 차이야기하고 힘든일슬픈일 사회에서 터놓고하지못하는고민 남이기에 털고 이야기할수있어서 그게좋아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다른이유하나 없이 그게좋았습니다 그런이야기하고 있는게 왕인척하는건가요..?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걸 보셧다했는데
설명해주세요 제가 어느약자에게 그랬는지 딱한번 자휴에서
뚜라는 동생에게 화낸적있네요 그건 차하고별개로 사회생활에서 서로에게 실망해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그거외에는 없습니다 제가 누구든 그어떤약자에게 강한모습으로 찍어누르려고 한적이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자한테는 약했다고.. 제가 여지것 차타면서 만난사람중에 힘자랑 차자랑돈자랑 해서 저를 약하게 만든분은 단한명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사람들 저를 포함 약간 흠이 있을지언정 흠을깍아내리지 않고 보듬어주고 못본척해주고 서로 좋은말만 해줬습니다 만났을때 많큼은 서로 따뜻하게 대해주고 즐겁게 지냈습니다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오늘정말 상처도 많이 받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자기전에 우울해서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어차피 서로인생에서 존재감이없는 상대라 생각하믄
굳이또 마음쓸필요는 없습니다.구냥 찌질댈때는 찌질대고
욕먹을때는 같이신나서 맞춰주고,또 지나면 별일도아니니 시들하고.다그런거니 마음쓰지마시길,보배를2004년부터봤지만
그땐 글쓰는게 어색해서 가입도안하고 눈팅만 십년을했습니다.
출근하려고 인나서 문득보다가 몇줄썼습니다.
기분좋은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에잇 왜 이러세요
다 이해 하실수 있는분이 ㅠㅠ
마음편하게 생각하시고
속상한거 웃음으로 승화
시키시길 바랍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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