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보면 만나서 죽여버리니 옛날같았음 뒤졋느니
현피니뭐니 말만들으면 무시무시한 싸이코패스네요
절대 좋은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주변에 깡패나 깡패했던 지인들보면 저런말않합니다 경험상
그냥 누가봐도 때려도 될때까지 만들어서 그냥때리지..
아니면 그냥 참던가 어쨋네저쨋네 말많이 않하더라구요
때릴때 말리면 말리는사람이 형이고 친구고 없이 욕싸지르고 말리지 말라면서 자기생각에 죽지않을정도로 조절해서 때리고 끝내고 이상한 종족입니다
깡패들도 나이를 먹으면 우리들 처럼 생각을 하더이다
자기얼굴 침뱉기인듯..
나이도 먹을많큼 먹었고~ 주머니사정도 어느정도 됐으면
어릴적 잃을꺼없고 몸뚱아리 주둥이가 재산일때 마인드는
자랑이 아니겠죠~ 말한마디가 천냥빚이돼어 돌아오고
새가 낮에듣고 쥐는 밤에도 주서듣는다고 않합니까~
서로 몰라도 화이팅 하길바라고 감사하며 대해주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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