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갔다오면서 싣고온 쌀가마 4개중 한개가 남아있다는걸 잊고있었네예.. 들고 올라가기 귀찮아서 나중에 갖다놔야지 하고 있었는데 ..;
어쩐지 좀 묵직하니 잡아돌려도 쪼금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 월요일 블랙아이스 밟고 미끄덩했을 때도 이게 잡아줬나 싶..
40kg 트렁크에 싣고 다니니 잡아돌릴 때 벨런스가 좀더 맞는 기분이라캅니다*_*;
뒤가 날리시는 분께 쌀가마 ㅊㅊ 드립..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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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쫄보에 초보라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욜+__+
포터 뒤에 쌀실고 중미산을 넘는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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