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편의점에서 50대 아저씨가
자기 몸에 휘발유 붓고 주머니속 라이터를 만지작거리다가
발화가 돼서 온몸에 불이 붙었대요...
편의점도 다 타구요...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사람이 타죽는걸 처음봤는데
머리도 다 타서 벗겨지고.....
끔찍하더라구요..
차마 여기 영상은 올리수 없어서...;;;
궁금하신분들은 유튜브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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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편의점에서 50대 아저씨가
자기 몸에 휘발유 붓고 주머니속 라이터를 만지작거리다가
발화가 돼서 온몸에 불이 붙었대요...
편의점도 다 타구요...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사람이 타죽는걸 처음봤는데
머리도 다 타서 벗겨지고.....
끔찍하더라구요..
차마 여기 영상은 올리수 없어서...;;;
궁금하신분들은 유튜브 가서 보세요...
신음소리 내면서 편의점밖으로 기어나오는데...
그리고 소화기 사람에 뿌려도 인체에 무해합니다.
물론 흡착성이 강하여서 기관지나 그런 손상이 있긴하지만 이미 뜨거운 공기로 기도 폐 전부 화상 입어서죽는거보단 열을 내려서 살릴수있으니까요 어떻게든
물을 안쓰는 이유가 감전사 위험도있기에 분말 co2 소화기 쓰는거입니다.
화재에서 불을 끄고 죽기 전에 살리는게 1순위입니다.
상식이라고 알고있는 많은 것들이 헛소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방관들이 불 끌때도 다시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을 확실히 정리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듯이요..
그리고 화상 치료하러가면 일단 모든 화상부위를 다 소독부터 합니다..
거의 쏟아붓듯이 부어요..
일반적으로 재 는요 어떠한 성분도 없는 무기질입니다 간염을 시킬만한 것도 없죠 그럼 공기중에 있는 바이러스나
추가적인것이 있습니까? 2차 간염 이기 이전에 1차적으로 메뉴얼은 꺼야합니다. 팔다리 잘라도 상관없습니다
살려두는게 중요하기에 뿌리는거구요 그리고 화상치료 하기전에 모든 전신을 소독합니다 피부는 타서 익어버리는
4도까지 가면 피부고 나발이고 살리는게 우선이구요 일반적 피부 바로 뒤에 뭔가있지않습니다 진피층 부터 지방층까지 다타들어가야 4도입니다. 4도화상이면 그냥 죽는거구요 그 최소한의 생명 끊을 살리려는것이 화재 진압입니다
참..
그래도 죽은사람에게 차마 그렇게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혐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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