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과 그제저녁에 760구형 유지 한다못한다로 논쟁을하다가 주고받고하다가 저는 상대도하기싫어 끝냈습니다
제가 어제 낮즈음에 시배목 게시판에 유저들 보시라구
벤츠cl amg영상을 하나 올렸습니다
년식을 몰라서 출시년도 08년식 붙여서 올렸는데
그젓께치 화가 가시지 않았나 어떻게든 골탕먹이려고
년식으로 꼬투리를 이런식으로 잡네요 사람이 적당히 해야지
내가 두손두발 꿇고 빌어야지 그만하려나
사람이 눈치가 없는지 바라는게 있는건지
아니나 다를까 작성글보기했더니 혼자 하소연을 아주..
유치원생인줄 알았습니다
뭐하눈인간이지 이 한심한 인간은 하고 생각했었네요 진짜 부자횽들은 없는척한다고 난린데 어설프게 돈좀 있다고 사람 무시하고 재수없어서 서로 글에 신경끄라고 했습니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에요
뭘 죄송할것까지야 있겠습니까.
자료 올리다보면 틀릴수도 있는거지요.
올리신글 말미에 오류 잡아주는 글만 추가하시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제가 자세한 내막을 모릅니다만, 모든일에 신경을 모두 쏟기엔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집니다.
거를일은 거르시고, 무시할일은 무시하세요.
저도 지난번에 무심코 국게에 글올렸다가 몇몇 회원들에게 비아냥조의 글을 들었는데, 그냥 무시했습니다.
때론 무시가 정답이더군요.
그리고 시비란 정의를 함부로 내리지말길
난 도길이가 550i타는것도 알고있었고 도길이차도 아닌 760이란 차 자체를 두고 얘기했지
도길이는 760범주를 벗어나 내차를 타깃으로 직접적으로 무시함 이게 시비가 맞지
하지만 상대방차는 절대 폄하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무시하기 전까지는
게다가 너 차사진 올린글보면 내가 예쁘다고 댓글단것도 있을건데
여튼 좆목질은 혼자 많이하길~
너 말대로면 도길이는 나말고 다른 카이맨 오너들한테 능지처참 당해야함
근데ㅊㅊ은 드리고 가욤
달려들고 시비걸고 딴지걸고.
친구들데려와서 친목질로 사람 몰아가고.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흔히보이는
"애들"스타일들이 많습니다.
가급적 말길게 섞지않고.
며칠 접속안하는게 방법이되더라구요.
어차피 내인생에 100원의 가치도 없는
평생볼일도,의미도없는 존재니까요.
잼있자고 하는 인터넷.
스트레스받지맙시다.
뭐하눈인간이지 이 한심한 인간은 하고 생각했었네요 진짜 부자횽들은 없는척한다고 난린데 어설프게 돈좀 있다고 사람 무시하고 재수없어서 서로 글에 신경끄라고 했습니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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