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번 올렷는데 꽤나 핫하네요.
하도 M2 M2 얘기 말이 많아서 올려봣습니다.
누군가가 올린거 처럼 M2 = M3,M4 똑같이 간다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저도 M3 M4 자주 번걸아 가면서 타는데 딱봐도 힘이 차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f80 M3 M4 랑 달릴경우 200 정도선에 5대이상 차이나고 쭉쭉 벌어지는게 이후로도 계속 느껴집니다.
E92 의 경우 제가 롤케잌 예전에 몇번 먹어본 결과
60- y50 정도까지 스타트는 M2가 초반이 빨라서 초반에 치고 나간거로 쭉가고
80 스타트 일경우에는 E92 랑 똑같았습니다.
그리고 제차량 순정 맞습니다.... 제가 그냥 전문적으로 찍은게 아니라 그 찍은곳이 내리막인지 뭔지는 모르겟지만...
엔진오일 꼬박꼬박 갈아주고 출고시부터 처음부터 고급유만주유 하고 PS4S 타이어 바꾸고 길들이기고 머고 없이 차받자마자 선팅도 안하고 부울고속도로 올려서 리밋까지 바로 찍고 오고 그랬습니다.
경남 부산 권이면 그냥 엔진룸을까던지 차를 들어봐도 되요... 달려보자고 하시는분들도 잇으면 연락주세요
내가 빠르고 뭐다 이렇게 잘난척 하는게 아니고 다른차도 여러대 타고 잇는데..
출시부터 처음까지 계속 한도 끝도 없이 까이는 M2 차주인데...
사전계약해서 7500 제값주고(호구) 산 애증의 모델입니다 ㅋㅋㅋ
실내가 허접하네 뭐네 말이 많고 이래저래 왼쪽 오른쪽 앞뒤로 다 까이는 차인데. 다른차 타면서도 항상 다시 타고 1년째 아직은 재밌게 타고 잇습니다.
가끔 칭찬도 부탁드립니다.
대신 높은 시트포지션은 문제가 좀 잇다고 봅니다.
순정 말텀이 제로이백 24초 나온다는데 100천재님 처럼 예외인 차량으로 봐야 하나요
아님 그 차량들의 평준화 인가요?
실제로 제일 부족한건 HUD 나 계기판의 시인성이구요....
그리고 실제 M2 차주분들이 윗급에 비비려고 하고 그런분은 보배나 다른 쪽에서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실제 차주가 M4,M3 보다 수도 훨씬 작기도 한데, 막상 차주 아닌분들이 그냥 까거나 그런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실제 차주분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구매를 하였으며, 어느정도 만족도는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도 다시 사라고하면,,,,, 안살거 같네요...... ㅠㅠ
m3 m4보다는 아니지만!!
이게 이 글과 댓글의 요약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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