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에보에 이써서 에어로다나믹이란 단어는 전혀 어울리지 안죵. 전차가 박스터연는뎅 고속에선 느낌이 좀 다르긴 합디다. 박스턴 뭔가 고속에서도 미끄러져 간다? 먼가가 위에서 내어깰 살짜기 눌러준다? 고속에서 차선이동하며는 뭔가 그립을 놓지 안는다? 그러니 고속에서도 핸들링또한 자연스럽구 안정감이가 좋죵. 근데 난에보는 같은 고속에선 앞범퍼와 본넷쪽이 뜨는기분이구 쎅쑤할때 여자가 방아찔때 남자가 아래서 여자방데이 살짝 들어주는 느낌? 고속으로 차선변경 하라믄 핸들과 차의 움지김이 좀 엇박자? 글구 먼가가 앞쪽에서 차의 진행방향과 반대로 미는듯한? 머 그런 느낌이가 들어욤. 폴쉐는 역시 폴쉡니당. 난에보는 세단이구욤. 확연한 차이가 이써욤. 누군가 말해드시 빙벽을 까부수며 달린다는 느낌이가 들긴 합디다. 폴쉐는 경장이 잘만들어진 고급 스폿츠카임이 확실합니당.
폴쉐는 가르며 달리죠
다른 좀 사각스런 사각모양차들은 빙벽이나 벽돌 때리뽀사쁘며 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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