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메트릭도 모르면서 지오메트릭 운운하거나
차량 완성도 측정한답시고 달리던차 냅다 급정거 하는걸 리뷰랍시고 올리고 그걸 항문 문드러지도록 빨아주는 노베츙들이 아직도 드글드글 한가여?
폴리덴트 냄새 풀풀 풍기는 노베츙들한창 촌시런 스티카 공구하네마네 붙이고선 서로 예쁘답시고 "우리가 진짜 깨어있는 자동차 동호인과 그 후원자 입니다!!!! 끼요오오오옷" 하면서 서로 물고 빨고 츄릅츄릅츄베릅츄릅륩 그러고 다니는거 보며 환멸을 느껴 접속 안하다
"시속 200km 광란의 질주" 뉴스를 보고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그X끼는 분명히 작년인가에도 과속으로 인터넷에 기사한번 떳던 거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나이를 잘 자셔서 범법행위라는것도 잘 구분하셔서 그렇게 면허도 취소되시고 특사받고 다시 또 구설수에 오르나 봅니다
혹시 아직도 노베츙 짓 하는 말랑카우 흑우들 업제잉???
[기자]
노란색 스포츠 차량이 다른 차량들 사이를 오가며 질주합니다.
차선 여러 개를 한번에 바꾸고 다른 차량 옆을 스치듯 지나가기도 합니다.
속도를 한껏 올리더니
[노 모 씨/유튜브 방송인 : 자, 140, 150, 160km/h. 여기서!]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절반으로 줄이기도 합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도 무시하고 그대로 우회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운전자는 국내 최대 유튜브 자동차 채널 전직 대표 노모 씨입니다.
노 씨는 고급 승용차를 빌려 도로에서 차량 성능 시험하는 모습을 온라인에 올려왔습니다.
[노모 씨/유튜브 방송인 : 일반도로에서 180 이렇게 쏘는 거 불법이죠. 이렇게 다니면 안 됩니다.]
2016년에 한차례 면허가 취소됐던 노 씨는 한 달만에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면허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속이나 신호위반 등 위법 사항은 인터넷에 올리기 전 일부 편집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노 씨가 갖고 있던 원본 영상들을 확보한 경찰은 노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 씨는 "경쟁 업체의 음해 때문이라며 인터넷에 올린 영상에는 위반 사항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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