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자료가 넘쳐나내요.
아직 확인도 되지 않았고,
확인이되서 처벌을 받아도 마찬가지내요.사실로 확인이 되어도 특정인에대한 명예훼손은 처벌대상 입니다.
개인적인 주장이나 생각을 나쁘게 생각하진 않겠지만
특정인에대한
욕설이나
비방은
허위사실유포는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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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에 대한 과도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자료가 넘쳐나내요.
아직 확인도 되지 않았고,
확인이되서 처벌을 받아도 마찬가지내요.사실로 확인이 되어도 특정인에대한 명예훼손은 처벌대상 입니다.
개인적인 주장이나 생각을 나쁘게 생각하진 않겠지만
특정인에대한
욕설이나
비방은
허위사실유포는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유명한 미쿡인 아줌마가
그랬다던데..ㅈ
님들한테 뭐 제말들으라고 강요했나요?
그리고 양도건 증자건 결론은 하나 아닌가요?
노사장님 지분이 50%로 줄어들엇다는거 한가지 결론인데 뭘 자꾸 말꼬리잡고 장난만 치시려고하는건지
제 개인적인 견해니 화는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4억에 초대박길로 가즈아 ㅋㅋㅋ
결론이 같을 수가 없어요.
그걸 인지를 못하시니 사람들이 답답해 하시는겁니다.
양도는 자기 주식을 넘기는거죠.. 즉 자기 주식수가 줄어듭니다.
증자는 자기 주식수와 상관없이 전체 주식수를 늘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 양도는 총 주식수 1000주 가 있다. 이중에 본인이 700주를 가지고 있다 - 70%죠.
근데 본인 주식중 200주를 양도했다. - 50%로 줄어들죠.
근데 증자는 총주식수 1000주가 있다. 이중에 본인이 700주를 가지고 있다. - 70% 죠 이때도..
근데 400주를 증자 하여 총 주식수가 1400주가 되었다. -50%가 되죠.
뭔말인지 아시겠죠?? 양도를 하게되면 본인 주식수가 줄어들고 증자를 하게되면 본인 주식수는 상관없어 집니다.
둘다 최종적으로 지분은 50%이지만.. 주식수가 다르기때문에 아주 큰 차이 입니다.
고소가 된다는점 틀리던 맞는말이던
둘다 고소가 됩니다 까나 빠분들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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