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익은 커지는게 맞죠. 근데 중요한건 가지급금 및 월급이 커져요.
그건 인터넷뱅킹 내역 보면 나옵니다. 감독 월급도 부족해서 가수금으로 매꾸는거.
왜냐구요? 노사장이 요구하니까요. 노사장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할수 밖에 없고, 노사장 본인의 고집이 그러니까요.
나중에 갚아야 할 빚이라구요? 그렇죠. 하지만 지금 나가는 돈이잖아요.
그래서 윤대표입장에서는 노사장만의 회사가 아닌 여러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하겠죠. 한사람에게만 의존적이 아닌...
그러니 노사장이 빡치고 나간거 아닐까요?
근데 저게 너무 찜찜해서요 딱 필이 와서요
매출상승세라 가지급금 같은건 수익 마니나면 배당으로 상계되는 거자나요 점점 상황이 좋아지는 상황이었음은 분명한데
그럼에도 노사장을 더 있지 못하게 한게 뭘까 거기에 꽂혀서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쫓아낸게 아니라
나간겁니다
작년 11월이고요
매출 상승세가 올라가고 원가는 매출상관없이 동일 또는 약간증가시
구독자수 늘고 그럼 이익나죠
즉,인원 늘리고 건물확장등 그런것도없는데
평소대로 주당 한두편 내는데
구독늘면
원가 즉 비용은 비슷한데
이익의 폭이 커지죠
매출비례해서 비용 원재료도 늘어나는 제조업이 아니라
영화같은 거자나요
영화제작비는 한번 지출이고 관객수 많음 이익 크게나고
그런
제조나 식당같은 원재료도 매출만큼 증가하는
그런 것없는 방송상품이라서요
그건 인터넷뱅킹 내역 보면 나옵니다. 감독 월급도 부족해서 가수금으로 매꾸는거.
왜냐구요? 노사장이 요구하니까요. 노사장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할수 밖에 없고, 노사장 본인의 고집이 그러니까요.
나중에 갚아야 할 빚이라구요? 그렇죠. 하지만 지금 나가는 돈이잖아요.
그래서 윤대표입장에서는 노사장만의 회사가 아닌 여러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하겠죠. 한사람에게만 의존적이 아닌...
그러니 노사장이 빡치고 나간거 아닐까요?
가지급으로 이미 회사에 빚진게 3억이야
더 뽑아 먹어야 하는데 그리고 그 중심은 나여야 하는데
햄토리나 또치나 직원들이 날 벌레보듯이 하고 눈치를 줘
하두 해쳐먹어서 직원들 월급 줄 돈도 없어서 햄토리가 지돈 입금해서 월급을 줘
나 몇백 줄 돈 없는데 지는 월급 1800에
가지급으로 매출나오는거 먗천씩 또 뽑아가...
인간 취급이 가당키나 해???
그럼 어떻게해??
어짜피 지분 50프로 내꺼야
내가 또 투자받아서 회사 다시 만들고 리뷰해서 쳐먹고
나갈때 햄토리보고 1800은 나가서도 계속 내놔라해
그돈에 새로운 회사에서 나오는돈...
그리고 잠재적인 ㅂㅅ들에게서 뽑아먹을 돈
단순 계산해봐 그럴싸하지
너무 단순하게 계산해서 뒷일은 생각을 못한거지
즉흥적으로 풀악셀 인생이니까?
이 모든것은 소설이라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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