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추석이후 3개월간 노사장에게 지급한 급여와 가지급금등이 갑자기 늘어났는데요~
노사장에게 얼마줫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얼마줬고
그래서 총 얼마를 왜주신건데요???다 합치면 원래 월급제외하고 5천은 되나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대표이사면은 노사장에게 갑자기 급여와 상여금등의 돈을 지급해준 둘만의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그냥 노사장이 달라면 무조건 줄만큼 윤땡댕님이 소신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우리가 모르는 둘만의 이유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트라인 초기에 20퍼 지분을 4억에 주식을 인수하셨죠?투자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2017년 추석이후로
지분을 추가로 윤땡님은 40퍼 또땡님은 10퍼 증가했고 노사장님은 50퍼로 지분이 초기에 비하면
감소했는데요???
여기서부터 궁금한게 있습니다.증자인지 아니면 주식양도인지 그걸 따지고 싶지않습니다.무엇이든지 상관없습니다.
증자였다면 지분방어 포기에따른 대가를줘야 햇을겄이고 양도였다면 대주주가 개인주식을 판거구요~
지분의 이동이 20퍼가 있었는데 그에따른 대가는 어떻게 지불을 하셨는지요?????설마 저위에 5천정도 추가지급된 법인통장의돈이
대가였다 이렇게 말씀하시려는 건가요?그리고 그돈준것때문에 노사장이 돈많이 받았다고 욕먹어야 되는이유 인가요???
대주주의 지분이 양도되거나 방어를 포기했음엔 대가가 있었을텐데
그것을 법인통장에서 지출했다는것은 이해가 어렵내요,법인통장의 자금은 개인의 돈이 아닌데말이죠.모xxx의 매출금이거나 매출영업
이익일텐데 말이죠??? 개인지분이 늘어났는데 왜 법인통장으로 그 대가를 치루려고 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노사장님은 지분의20퍼 양도한 부분에대해 혹은 증자라고 합시다.
그부분에 대한 대가로 지급약속을 받았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법인의 돈이 아닌 개인의돈으로 2년간 매달800만원씩을 추가로 주기로했고 녹취기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개인돈으로 800만원을 주신 통장기록을 증거로 보여주시면 모든 의혹이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나머지 부분은 법정에서 밝혀지겠지만 모든일에 근원엔 지분의 이동에따른 노사장님의 불만이 문제의 시작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을 해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 내용은 두분의 방송을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적은 글이니 사실과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노멘..
그럼 노사장이 까야하는거죠. 그게 상식 아닙니까?
그리고, 가지급금으로 나간돈이 매월 일정금액이면 벤츠님의 말처럼 합리적 의심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카톡내용 봤는지 모르겠지만, 200만 더줘...그런식으로 노사장이 달라고 요청합니다.
자. 그럼 둘만의 모종의 거래가 있다 칩시다. 매달 얼마씩 달라고 얘기하지. 그때그때마다 얼마 더줘..라는 식으로 했을까요?
노멘..
그럼 노사장이 까야하는거죠. 그게 상식 아닙니까?
그리고, 가지급금으로 나간돈이 매월 일정금액이면 벤츠님의 말처럼 합리적 의심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카톡내용 봤는지 모르겠지만, 200만 더줘...그런식으로 노사장이 달라고 요청합니다.
자. 그럼 둘만의 모종의 거래가 있다 칩시다. 매달 얼마씩 달라고 얘기하지. 그때그때마다 얼마 더줘..라는 식으로 했을까요?
법인의 대표자간의 녹취이니 공개못할 이유가 있을 겁니다.
공개못할 이유가 뭘까요???
서로 유리한 방향으로 설명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왜 모트라인방송에만 궁금한점을 써놓으셧을까요
제 상식선에선 노보스 방송에 의문점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만...
고마하고 자소~
이제 잘랍니다^^전 직업은 두개에요.투자 및 조그만 보세옷가게 운영합니다 ㅋ
도대체 뭘까요? 뭘자꾸 줬다고 하는데 전 그부분이 감성팔이 느낌이 사실 났어요.
그부분이 떳떳하게 합의한 부분이라면 추가지분 댓가로 총 얼마를 누구의 돈으로 줬는지를 밝혀야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참 싸울 줄 모르는 사람이야..
저두 답답해서 이러고 다닙니다.흥분하고 핵심을 잘 못집어요.오늘 해명은 그나마 핵심에 가까이 갔구요^^
200더 주소 이것도 설명 가능할걸 같내요 .저의 추측인데 개인돈으로 안주고 법인돈으로 주니 약점 잡힌거죠.그래서 달라는대로 순순히 더준것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내요.윤땡땡님 측에서보면 지분 들어왔는데 법인통장 돈으로 200더 주는거
큰 문제겠습니까?노사장님이야 빛쟁이 들한테 시달리니 법인돈이건 개인돈이건 많이만 주면 덥썩 받아겠죠.아이고
위에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상상 입니다^^
그렇게 해서 약점을 왜 잡힐거라고 생각하세요?
윤대표가 가수금 넣은게 1억입니다.그냥 가수금으로 부족할때마다 입금하지 말고 그냥 노읍읍한테 주죠.
솔직히 말해서 모트라인은
노사장인데 노사장이 나가면
다른식구들은 전부 나가리 되잖아요.
윤대표가 어찌되든 모트라인 살리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모트라인3기
또 망했을듯요.
2017년 입니다^^
원래 노사장이 500주가 있었다면 주식의 주는 그대로 500주입니다. 노사장껄 뺏어간게 아니고요. ㅡㅡ
별상관없겠내요???노사장님 500주 그대로니깐^^
분명 노사장은 지분율을 50:50으로 맞추는거에 동의 했죠?
그 50:50이 주식이 100주가 됬든 10000주가 됬든 총 가치는 변하는게 아니니
해명을 안했을까요?
다른실질적인 지분양도의 대가 약속이 있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힘의 균등형을위해 했다고나오드만
노사장이 이재용하고 동급입니까
이재용이 어디 빚갚으러 댕기나요 ㅋ
동네 구멍가게랑
신세계 백화점 전체랑 같습니까 ㅋ ㅋ
말끝마다 이렇게 붙이는데 ㅋㅋ 이렇게 붙이면 다 되는줄 아는 멍청한 작자가 변호사요?ㅋㅋ
왜 우리 노사장님 불만 쌓이게 했어?
회사 나갈정도로 빡칠만큼 원인제공 한거아냐?
뭔가 의혹이 될만한게 있는것 같은데? 내가 믿는 그분이 충분히 그럴만한 큰 잘못을 니들이 했을거야 그러지않고는 그분이 그럴리가없어
너희들도 내말에 동조 해줘 그래야 나도 맘편히 똥꼬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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