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아올 어버이날을 맞아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와이프집에서 하루자고 어제 대전으로 올라와
어머님이 평소에 드시고 싶어하시던
연포탕사드릴겸 고창청보리축제갔다가
무안에 1박2일촬영했던곳에서 탕탕이와 연포탕사드리고
담양죽녹원가서 한바퀴돌구 맛집이라고 소문난
담양애꽃?갔더니 대기만 한시간반정도 해야 한다길래
대전으로 돌아와 짬뽕먹고
집으로 돌아왔네요ㅎㅎ
1박하려고 했었는데 내일부터 비온다고 해서 장거리
당일여행으로 변경했더니...
너무 힘드네요ㅜㅜ
600키로 뛰었네요ㅎㅎ
일전에 추천해주신곳에는 못갔어요ㅜ
무안에서 드시는게 맞습니다. ^&^;;
어디에서 드셨든...
횽은 효자시네욧.
추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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