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아닌것을 불법이라 하는 것도 아니오
엄연한 불법행위를 불법행위라 하는데
너는 불법안저지르냐고 묻는 뻔뻔한
인간들이 98프로인 곳이 이곳이군요
안전번호판을 달고도 잘못된게 없다.
그래 그것은 현행법상 판매자체는 문제가
없을런지 모르지만 그건 법망의 틈새를
이용한 탈법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판매자들은 이야기하지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라고 그것은 스프레이를
파는 자들도 꼭 달던 멘트다 나중에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될까 해서 적어놓은
멘트이자 교묘히 팔아먹기 위한 선전 수단으로서
사용한 멘트인 것이다.
단속카메라를 피해볼 심산으로 그것을 달지
그것을 멋으로 달겠습니까?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면 법규를 고쳐야할것이고
악법도 법이므로 지켜야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교통법규가 악법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교통의식이 성숙된 사회에서 요구하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동을 규정하는
것들인데 뼈속부터 시민의식이 없는 자들에겐 크나큰 고통이겠지요
공회전도 하지말라는 시대에
길에 기름뿌려 안전사고 위험성 있어
환경문제 있어
주민들 소음피해주고
떼빙으로 위화감조성해
현행법상 엄연한 불법이라
경찰도 해산하라는거지
불법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경찰이 뭐라하건 말건
드레그 하시라고요
왜 간첩접선하듯
장소 (그래봐야 뻔하지만)
이동해가며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차종끼리의
무의미한 대결을 펼치는지
드레그 레이스가 좋다면
차라도 드래그 레이스에 걸맞는 차나
튜닝을 하여 공식적인 드레그
에 나가면 될 일이지
공도를 점령하고 뭐하는짓인지
촌사람들은 외제차라도 구경할라고 나오고
어줍잖은 외제차 오너는
뱀의 대가리라도 차지할라고
나와서 가오잡는 것도 우습고
그쯤합시다
좋게 좋게 말로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