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에 a4 차량 출고받아서 운행중이였습니다.
현재 5만 9천 탔습니다.
지금까지 아우디 개포서비스센터에서 1만5천 마다 정기점검 및 브레이크 소음 정비, 애드블루 보충 등으로 정비받았습니다.
근데, 올해 3월에 애드블루 보충하다 브레이크 패드 마모가 다됐다고 해서 교체받으려고 하니
운전석쪽에 a6 캘리퍼가 장착되어 있어서 수리불가 하다고 하더군요
황당하더군요.
서비스 센터쪽에서는 캘리퍼를 뜯은 적이 없으므로 자기들이 실수로 장착했을 일은 없다라는 입장이고
전적으로 내가 사설로 장착하거나 사고나서 사설에 맡겼거나 햇을것이다라고 말하는데 울화통이 터지네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센터에 물어보니 캘리퍼 a4용으로 교체하는데 100만원이 넘는다고 하던데 ㄷㄷㄷㄷ
아우 돌아버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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