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약간 흥분상태라서 인간이하의 쓰레기물체에게 막말을 좀 했던것같습니다.
사과라는 감정의 표현을 이해하실지가 의문입니다만 정말로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760li계기판을 보고 정말이지 할말을 잃었습니다.
일단 자신이 낚시를 시작했으면 랜트라도 해서 찍어주는 센스가 있으시질 않은걸보니 '아스콘이하'의 생물로 취급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비엠은 구경조차 못할인간이라 어떻게 저런현상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메타정보보니 오늘찍은사진이 아닙니다...^^
40억 별겁니까? 부모친일한놈들 대부분 몇십 몇백억씩 꿰차고있더이다.
당신부모님은 아마 일본놈들 발이나 핧아주는 그런존재였나보오...^^
그리고 6*****대우를 받으려면 6*****에 맞는 행동을하십쇼..^^
80****한테 욕얻어먹고다니면 정말이지 퍽이나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6*****분이 자식새끼들 교육걱정이나 하시지 보배에서 헛시간을 낭비하고계시네요..
지금이시간에 당신아들이 담배를필지 초등학생을잡아다 삥을뜯을지 치한짓을하면서 돌아다닐지 누가압니까. 하긴 부전자전이라는 말도 있지않습니까..^^
아드님은 일진회한테 돈이나 가져다바치고 샌드백이나 되주는 쓰레기정도로만 간주해드리겠습니다.
하긴 친일해서번돈 아들새끼가 친구랍시고 돈만뜯는놈들한테 가져다주던 돈으로 불장난을하던 아까울리 만무합니다..^^
당신이란 사람자체가 왜 존재하는지 그것부터 의문이군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의사라는 자체가 우리나라 의사과정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만듭니다.(현직의료인분들 죄송합니다)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대한민국이 점점 더 썩어가고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국민들이 점점 더 좌절해가며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대한민국 경제가 타국에게 휘둘리고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보배인들이 불쾌해지며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사회의 악이 존재하고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타인에게 웃음거리를 제공하며
당신이란 사람이 있음으로써 그를 비웃어주는 저를 즐겁게합니다..^^
저녁식사 맛나게드시고 오늘은 쓰레기같은 자식놈한테 회초리한번 휘둘러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