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개월동안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도시 태국 치앙마이에서 살면서 가끔 찍은 차들 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차량은 아니구 오래된 차들인데 너무 상태가 좋게 아직도 운행 하고 있는차들이구요..정말 보기힘든 젠슨차량도 있더라구요 6개월동안 전 한국엔 없는 혼다 시티란 차를 렌트 하여 태국 북부 는 다 돌아 다녔고 무보수로
한국에서ㅡ오신분들 가이드도 많이해드리고 13년전부터 다니던 치앙마이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중 만난 태국 카매니아 친구들 과 알게되어 s12 실비아 차량도 잠시 랜트해서 타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었내요
태국엔 아직도 공냉식 비틀 정모에 100대이상의 비틀이 모여서 정보 교류와 부픔들 수급 그런게 너무 활성화
되어 있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우리나라.보다 부유하지 않치만 특히 북부 사람들의 친절함과 여유..정말 살기좋은곳입니다
.... 태국 치앙마이 여행을 게획 중이신분 강추 드립니다 특히 치앙마이... 미약 하지만 오래다닌 경험을 토대로 조금이나마 치앙마이 여행 궁금증 물어보시면 성실히 답변 드릴깨요..
생각했는데
막짤보니 아니군요..
추천드립니다..
사람인줄알아요..ㅎㅎ
약간 보수적인 북부의 성향을 잘파악 하고 접근하시면 미인이 많은 치앙마이
이쁜 여인들 많이 사겨요..ㅎㅎ
ㅎㅎ
대략 원하다라는 뜻이죠
직역하면 가구싶어
아시면서~~
날씨 방콕에비해 안습해서 그늘에만 있어도 안더워요 물가싸고 치안좋고 전 술먹고 콸라대서 뒷골목도 잘돌아댕겻음ㅎㅎ 10년전 일이지만
우선 제일 좋은것이 동남아 특유의 검은톤 피부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미얀마 사람들 위 어떤분이 언급하셧는데 밤문화 치앙마이도 많습니다 방콕처럼 많치 않을뿐이죠 유흥금액도 저렴하고 단 많은정보를 알고가야 외국에선 눈탱이 안당합니다 뚝뚝이타고 어디 가자고 하시면 걔네들 커미션 무저건 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