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외근나가면서
마이바흐(?) 마흐바흐(?)를 두대씩이나 볼수 있어서.
사는곳,근무지 모두 파주이기 때문에, 촌동네에선 볼수 없었던 차를 보다니,
차번호가 아마 97xx 이였다. 정말 차 크고 길더라.
뒤에 사장님좌석에 여자분이 타고 계시더라. 뭐하는 여자분일지.
아무튼..요번주 로또한번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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